[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23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며,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사정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각종 짐이 가득 쌓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바닥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은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은 2017년부터 결성된 ‘정자2동 통장봉사대’를 주축으로 비위생적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청소, 소규모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우리 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동탄여울공원(오산동 1060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과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개소를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조성,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정수 의장은 “이 자리는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시민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깊고 따뜻한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꾸는 경험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제일의원은 지난 20일, 하남시 관내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의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일의원(재택의료센터)은 현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위기 가구에 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보다 고도화된 돌봄 서비스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원장은“의료와 복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이번 협약이 하남시 돌봄 취약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복지관이 보유한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례관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올해 10기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계열 등 200여 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7년 시작된 고양유니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고양유니브 10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멘토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학과 멘토링의 운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3월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복지정보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은 관내 공원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을 통해 복지제도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3동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올해 3~5월, 9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한 달간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협의회를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설명회는 “2026년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연천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 심리‧상담, 정신건강, 돌봄, 안전, 교육복지, 학교밖청소년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학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학교,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는 파주 지역 학교들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활기찬 아침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스포츠클럽-오아시스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의 줄임말로, 아침 시간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지역에서는 전체 119개 학교 중 101개의 학교가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돌봄형은 돌봄교실과 연계해 저학년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동아리형은 학생 주도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흥미를 높인다. 또한 체력향상형은 기초체력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축제형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등을 운영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침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우고 활력을 얻은 학생들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화된 생산설비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소재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