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세칙을 확정하고 일죽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대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식사·안부 지원) ▲‘든든한 발걸음, 행복동행’(보행 보조기 지원) ▲‘정성 한 포기, 온기 한 그릇’(김장 나눔) 등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일죽면 곳곳에 복지 온기가 스며들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달려와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 없는 일죽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농창업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각 20명씩 운영되며, 3월 11일 개강해 8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 귀농귀촌학과는 AI·스마트농업, 자율주행 농기계, 작목 재배기술 등을, 농창업학과는 법인설립·창업아이템·세무실습 등을, 지역농산물 개발학과는 직매장 전략·가공·제빵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안성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장 접수(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로 진행된다. 문의는 인재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창업·실무 중심 교육으로 안정적 영농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지역화폐 발행, 공공 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경제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호수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안성2동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에 대해서도 정보가 공유됐다. 이어서 김현림 석정3통장이 ‘안성2동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고삼면은 지난 19일 고삼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풍물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정 브리핑, 고삼면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을 건의하며, 면민 통행과 기업 물류·통근 차량 문제를 강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진행된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총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영된 제안은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의회가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해당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반영된 제안은 의왕시로 새롭게 전입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에서는 청소년 사업 및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 내 신설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청소년 시설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천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분야별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창업 지원, 자금 지원,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천 관내 기업인 및 예비창업자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연천군은 이번 설명회 현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 책자’와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해, 방대하고 복잡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함으로써 기업인의 이해도와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기업이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4기 ‘이랑’의 청소년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랑’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전반에 참여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등을 수행하는 자치기구다. 제14기 위원들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참여 기구”라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이 더욱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박호경 경사가 ‘2025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발명한 ‘안전로프 자동 회수장치’로 동상인 해양경찰교육원장상을 수상하고, 상금 50만 원 전액을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에 장학금 형태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경사는 현장 구조 활동 중 느낀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자 ‘안전로프 자동 회수장치’를 발명해 이번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 출품했으며, 실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박 경사는 수상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개인적 사용 대신 기부를 결정했다. 박호경 경사는 “현장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한 작은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