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채움’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일상적인 봉사활동 속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인권 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례별 대응 방법과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12월에는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운영교와 교원에 대한 표창을 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을 위한 2026 AIDed(에이드) 직무연수‘공직생활 사용설명서’를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3월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3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공직 기본기: 공문서 이해하기’와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 첫걸음: 인사·복무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수 종료 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후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함께 높여 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2026 초등 수업장학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함께 수UP 하는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관내 11개 권역의 초등 연구부장들과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나누고 수업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협의체다. 단순한 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수석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장학을 견고하게 하여 실질적인 수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이다. 현장의 목소리: "공유가 성장의 열쇠입니다" "학교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해답이 다르더라고요. 지구별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이후 활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양용현초등학교 연구부장 김민정)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입니다. 연구부장님들과 함께 일상적인 수업 나눔과 성찰 문화를 확산시켜,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 동료와 함께 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의 대표적인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프로그램인 나도 유튜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6년 차 맞이한 안산 대표 프로그램, 20개교로 운영 확대 2021년 첫발을 내디딘 나도 유튜버! 사업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안산 지역의 독보적인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 규모를 작년 10개교에서 20개교로 2배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을 직접 추진할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존 운영교와 신규 참여교가 함께 자리하여, 경험이 풍부한 기존 운영교 담당자의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담장 넘어 지역사회로... 콘텐츠 영역 확장 주문 한편,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제시했다.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구성원을 넘어 안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산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콘텐츠 제작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추진을 안내했다. 아울러, 참여 학교들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백록캠퍼스를 비롯한 거점 초·중·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다꿈빚 공유학교 ▲반도체 공유학교 ▲노벨과학 공유학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기 프로그램은 어린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부 농가에서 이를 소각 처리하면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은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 △고령·취약농가 우선 지원 △영농부산물 퇴비화 및 재활용 유도 등이다. 특히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이나 장비 이용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봄·가을 영농철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은 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내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스쿨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가 운영하는 취업 준비 심화 과정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직무능력 표준(NCS) 직업 기초 능력 평가와 인적성 검사에 대비한 실전형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8일 의사소통 능력 ▲4월 15일 수리 능력 ▲4월 22일 문제해결 능력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업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내일스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경안동 내 6개 단체가 참여해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된 사전 환경정비로,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한상흠 동장은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쾌적한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