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3월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복지정보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은 관내 공원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을 통해 복지제도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3동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올해 3~5월, 9~10월 총 5회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산3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과 캠페인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