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2026 초등 수업장학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함께 수UP 하는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관내 11개 권역의 초등 연구부장들과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나누고 수업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협의체다.
단순한 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수석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장학을 견고하게 하여 실질적인 수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이다.
현장의 목소리: "공유가 성장의 열쇠입니다"
"학교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해답이 다르더라고요. 지구별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이후 활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양용현초등학교 연구부장 김민정)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입니다. 연구부장님들과 함께 일상적인 수업 나눔과 성찰 문화를 확산시켜,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오마초 수석교사 김인정)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선생님들의 소통이 깊어질수록 아이들의 배움은 풍성해진다. 11개 권역의 촘촘한 수업장학 네트워크를 통해 고양의 모든 교실이 수업 전문성으로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