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27일 관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및 조리직 공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국립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생 준수사항과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과 예방 대책 교육을 병행하여 급식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위생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된 학교급식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이동면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105통신단 751통신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51통신대대는 매년 겨울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들’이 운영하는 영평천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승룡 이동면장(방위협의회 의장)은 “무료 썰매장 운영에 매년 협조해 준 군부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면방위협의회 위원들 역시 “최일선에서 국토방위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면방위협의회는 군 작전과 예비군 지원, 주민과의 유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협의체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관군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월 24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내 10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 상담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이 이뤄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 종합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정책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인천시민디자인단 20명을 비롯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디자인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 ▲시민디자인단 위촉장 수여 ▲시민디자인단 대표의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장이 인천시 창의디자인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를 초청해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디자인단의 실질적 디자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활동 주제, 계획 및 참여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의 시각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공공건설 분야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공공발주 공사 추진에 앞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건설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및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사 품질 및 안전강화를 통한 인천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서는 청렴한 공사 수행과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공사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주재로 열렸으며,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와 청라연장선 7개 공구 시공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7개 공구 시공사들은 2026년도 하도급 발주계획과 협력업체 공개모집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조 6,322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인천지역 건설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24일 오후 6시 30분 송내그린스크린에서 향군 이사회·여성회·청년단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직능을 아우르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조직 발전과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하나 되는 향군’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사회, 여성회, 청년단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재확인했고, 조직의 단합이 곧 지역사회 봉사의 원동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석훈 회장은 “향군의 가장 큰 힘은 회원 간 단합과 신뢰”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화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단단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화합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이사회, 여성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