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녪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통과·의결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2,396억 원(6.08%)이 증액된 총 4조 1,80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 판교공원 내 노후시설물 재정비(3억원) △ 운중동 청계공원 산책로 수해복구공사(3억원 증액) △ 판교공원 X-game장 재정비공사(3억원) △ 운중동 보행자도로 정비사업(5억원 증액) △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공사(4억원 증액) △ 서판교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공사(3억5천만원) △ 국지도57호선 두밀사거리램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4억원) △ 판교지역 음식물 종량제기기 세척 횟수 확대(4억6천만원 증액) △ 석운로 120번길 일대 상수도관 설치공사(8억원) △ 판교유스센터 청소년지도사 배치 및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4백만원) 등이 포함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예산이 중점 반영됐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노무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노무관리 실무 연수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노무관리 및 정책 변화 사항을 함께 살피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와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실장들이 노무관리 등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장암종합사회복지관과'의정부교육지원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협력 ▲어린이CEO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협력 ▲의정부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에 필요한 사항 등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또,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장암종합사회복지관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이용 학생 등·학교 안전 인력 지원 ▲지역 연계 위탁 프로그램 개발 등 협약을 통하여 참여 학생의 등·하교 지도 및 학생 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장암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의정부교육지원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서권호 교육장은“작년에 이어, 양 기관과의 협약 체결로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그날부터 1주간을 기념 기간으로 운영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 초청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드림 챗): 꿈을 담고, 꿈을 말하다’▲‘도깨비 감투’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도서 전시 등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 선물을 제공하는 ‘도서 뽑GO(고)! 선물 잡GO(고)!’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서 대출자료 수를 기존 1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와 함께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했다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수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 관리 지원,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공공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단순한 대상자 발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복지 민원 도우미 교육 등 다양한 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4일 서하로컬푸드와 지역 내 식생활·영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신선식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하로컬푸드 손동주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여가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3일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 주요 사항과 가평군 청렴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북한강 일대 주요 서식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에 나섰다. 민물가마우지는 과거 겨울철 철새였으나,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국내에 상시 서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으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토종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를 집중 포획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6명으로 조를 편성해 관공선을 활용한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통해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는 서식지 접근이 어려워 포획이 쉽지 않지만 산란기인 6월까지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리로 토종어류 보호와 내수면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