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및 동 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설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하고 관내 마을 환경정비를 나섰다. 이번 클린데이는 신청사 부지 일대(영통로89번길)와 다세대・다가구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영통로 112-4, 영통로 102번길 37-7 일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환경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쾌적한 망포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물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H) 지구 소속인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총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 150상자(총 3,000개)와 화장지 13상자(총 52개)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은 현재 3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인류 상호 이해 증진 ▲건전한 국가관 고취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민영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사용하며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종고 금촌3동장은 경기 침체 등 기부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경기도 주최․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시상식은 지방의회 의원발의 조례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자치입법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도시공간(AIP: Aging In Place)이 조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 조례는 단순한 제도 마련을 넘어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신도시에 개소한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경기유니티’의 정책적 토대가 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유니티’는 공간복지 혁신사업의 실증모델로서 GH가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본 조례의 취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건설국 2026년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건설행정 전반의 구조 개선과 사고예방 중심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먼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내 불법 하도급과 건설기계 임차료·임금 체불 문제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 민원이 아니라 행정이 사전에 차단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후 대응에 머물지 말고 계약 단계부터 점검하는 예방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반복 발생 지역과 현장에 대한 상시 관리와 불시 점검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국지도·지방도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도면과 항공사진 중심의 형식적 설명은 주민 공감보다 불신을 키우고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드론 영상과 3D 시뮬레이션 등 시각화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설명회 자료 구성과 운영 절차의 표준화, 관계 부서 간 공동 준비 체계 마련 필요성도 강조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정책과 관련해서는 “성과 홍보보다 데이터 기반의 냉정한 검증이 우선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월 6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의 업무보고에서 현재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이 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서 시행 규모와 방식 모두 휘청거릴 우려가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기본소득 정책의 안정적 지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은 현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가 지난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의 일시금 100만원 지급 방식으로의 개편 추진에 따라 개정됐으나, 실제로는 지급 방식 개편이 무산됐음을 지적하며 관련해서 도민들과 도의회를 비롯한 각급 기초자치단체 및 기초의회에 혼란을 미친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서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의회의 통제권은 대폭 축소된 반면, 집행부의 권한만 늘어났다.”라며 조례 개정 이후의 현실을 지적한 뒤, “이제 청년기본소득은 얼마든지 의회의 동의 없이 임의로 지급 방법이나 내용을 수정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안타깝다.”라며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의회의 통제권이 다시 부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작은나눔’과 함께 ‘작은나눔, 희망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은나눔’은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지난 2021년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나눔’과 함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3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시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해설사로 활동할 해설사 168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는 구리시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위촉되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홍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순환 해설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 속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부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까지 폭넓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라며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자원순환 해설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거북이제과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부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불현동과 지역 제과업소가 함께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거북이제과점 황인경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고,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우수 사례가 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