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SEL)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정책인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연수는 2026 사회정서학습 선도교원들이 초·중·고 총 21개교를 방문하여 학교별로 2시간씩 진행하며, 교육 과정은 공통 과정인 ‘사회정서학습의 이해 강의’와 선택 과정인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 실천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택과정인 워크숍은 ▲지지적 교실 환경 만들기 ▲교과와 사회정서학습의 통합 ▲명시적 사회정서학습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별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한 교실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형별 실습 교구를 배부하여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징, 학교급별 교원 운영 체계를 고려한 사회정서학습(SEL)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급별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사회정서학습(SEL)의 점진적 확대·심화 적용을 이끌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수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