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16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관련 센터 6개소 통합 명칭)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과 기관 차원의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개입 및 사후 지원 ▲정신건강 사업 관련 자문 ▲예방 및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활동에 합의했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직원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위험도 평가와 긴급 심리개입, 의료기관 이송 및 입원 연계 등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에 대한 심리상담과 회복 지원을 실시하며 기존 심리지원 체계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추수 관리와 안정적인 직무 복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6월 16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교직원의 생명지킴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 자살의 이해, 위기 신호 발견 및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의 구조 신호를 ‘보고’, 공감적으로 ‘듣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말하기’를 통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행정실무사 230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 ▲'영화로 보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으며,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맞춰 교육행정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행정실무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인문학 강의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과 관계 형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돌아보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무사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행정 시스템의 실전 활용법을 배워서 유익했고, 조직 내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알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돌마고등학교 정문과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언어문화를 돌아보고, 또래 스스로 건강한 소통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이버상에서‘듣기 좋은 말’과‘듣기 싫은 말’을 직접 적기 ▲악성이나 비방 표현은 지정 수거함에 분리해 버리기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따뜻한 말은 게시판에 붙이기 등 다양한활동에 동참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참여 확인을 거쳐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피켓이 함께 게시됐다. 여기에는 사이버폭력의 정의(온라인 공간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괴롭히는 행위)와 함께“사이버폭력, 이제 그만! 친구를 지켜요”, “악플 대신 선플, 친구에게 웃음을”과 같은 예방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 요청하기 ▲개인정보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기 ▲용기 내어 신고하고 차단하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다운(Up-Down) 스쿨 숏폼 챌린지’를 운영했다. ‘교권 Up!, 학생 인권 Up!, 상호존중 Up!, 갈등은 Down!’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56팀 398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 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2팀의 작품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2차 대중 호응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고 7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한 영상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이 1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게시된 영상에는 “학생들의 생각이 놀랍다”, “이런 건전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감동적이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지며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0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교(원)장과 교(원)감의 협력적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끌어올려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과 교육을 맡은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는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통합 윈드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통합은 특별한 시선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정한 사회통합의 모델을 선보였다. 연수는 관리자 직급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원)감 대상 연수는 6월 10일, 교(원)장 대상 연수는 6월 15일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감동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심리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파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정다누님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가족센터,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 및 2026년 운영 계획(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규정(안)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례관리, 상담지원, 민간 후원 등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원대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지역협의회를 열고, 2027년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교육 및 파주교육 발전에 뜻을 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협의회는 교육 예산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및 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협의회를 위해 온라인·전자우편으로 주민 의견을 선제 수렴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주도하에 분임별 집중 토의를 진행해 경기교육정책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다채롭게 도출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교육정책과 교육예산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다각적인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 예방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의 안전 운전 의식 강화 및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직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향상과 더불어, 앞으로도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해서 공직자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렴한 시흥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선행초등학교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및 수원교육지원청 주요 업무계획 」에 따라,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상담·심리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연수에서는 선행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학교 내 상담(교)사의 역할과 상담실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상담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학생지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안과 학교-지역기관 연계 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지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