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동부보건소가 심석고등학교 금연서포터즈 보건 및 RCY 동아리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및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맞춰 청소년에게 정확한 흡연 정보를 제공하기 마련됐다.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개념이 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자담배의 구조와 니코틴 중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동부보건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굣길 금연 캠페인 및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안전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또래 집단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다양한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