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일으키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하기 쉬워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와 준비하지 않기 △칼·도마를 구분 사용과 조리기구를 소독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수칙 실천을 권고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 조리를 삼가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동부보건소장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호평역 일대 금연 구역에서 동부보건소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 행위 야간 단속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장소 내 흡연 행위를 줄이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금연지도원을 비롯한 동부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장소는 지하철 역사, 버스 정류소,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국민건강증진법과 시 조례를 근거로 지정한 금연 구역이다. 현장에서는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 단속 △금연 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점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전자담배 규제 변경 사항 안내 등이 이뤄졌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단속 활동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장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의회는 지난 6일 쉬자파크 산림치유센터에서 전문적인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지민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조근수 부의장,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의회사무과 의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회 회의 규칙 및 진행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자체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의원들의 기초 의정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어 오후에는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를 초빙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제317회 임시회를 대비하여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접근 전략 등 초선 및 재선 의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행정 분석 능력을 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10대 양평군의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본격적인 현장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에 발맞추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라는 의정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를 방문해 이환오 지회장 및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평생을 양평군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3일에는 양평문화원을 찾아 최영식 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군의회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양평의 고유한 역사와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문화원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개군면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 애(愛) 농산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들깨 파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산물을 심고 가꿔 수확한 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들깨를 파종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올해 수확한 들깨는 들기름으로 가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장희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키운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행복 1%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삼계탕, 계란을 각 마을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김치와 삼계탕, 계란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와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동면문화센터에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양동면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 및 도시농업 원예 치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농작업 안전, 건강관리, 폭염 대응, 의사소통, 정서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은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온열질환과 낙상·전도 사고, 농약 및 농업 자재 안전 사용,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실습을 통해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근육과 관절의 부담을 줄이는 올바른 스트레칭과 작업 전·후 운동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모든 계절근로자에게 쿨타월, 쿨마스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안전물품을 지급해 교육 이후에도 농작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언어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경로당 2곳을 선정해 ‘건강씽씽 우수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건강씽씽 경로당’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 개선과 프로그램 참여율이 우수한 경로당 2곳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수경로당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비만 예방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근력 강화와 균형감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자들의 사진을 담은 ‘건강씽씽 우수경로당’ 인증 액자를 제작해 해당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오는 11일 세미원 세한정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정원생활을 위한 식재디자인’을 주제로 한 정원교육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세미원 세한정에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정원음악회와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 박람회 총감독 위촉식,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막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 총감독을 위촉하고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박람회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민추진단은 홍보, 정원 조성, 정원 해설,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람회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 양평수박축제에서 다회용기 약 6만 개를 사용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당초 다회용기 4만 개가 신청됐으나, 축제 현장의 높은 호응으로 약 2만 개의 추가 수요가 발생해 총 6만 개가 공급됐다. 군은 예상보다 늘어난 수요에도 차질 없이 물량을 공급하며 다회용기 운영 체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현장 추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건립과 자체 다회용기 제작을 기반으로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기 때문이다. 군은 이번 수박축제를 통해 축제 규모나 현장 여건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이 지역 축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축제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에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