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궁집에서 만나는 왕실이야기 – 화길옹주의 혼례수업’을 총 5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제6회 주민총회 실행사업으로 추진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궁집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고추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연잎밥 만들기, 매듭 공예, 탕평채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전통 음식과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와 왕실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해 뜻깊게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 궁집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심신(心身) 치유 시리즈’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길옹주의 신혼집이었던 남양주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10월 29일과 11월 4일에는‘옹주의 푸르른 초대: 휴(休), 장원서 정원에서 쉼을 얻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과 주변 수목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전통 조경 테라리움을 만든다. 11월 5일과 11일에는‘옹주의 향기로운 초대: 취(醉), 고구려의 기개에 취하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 해설을 듣고, 경기도 무형유산인 고구려 가양주 ‘계명주’를 알아본 뒤 전통 방식으로 직접 계명주를 담근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2기 현장시장실’ 운영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현장시장실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내실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기 현장시장실을 통해 16개 읍면동에서 시민 822명을 만나 34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2기에는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장승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의 환경정비와 장승다담공원 일대 통학로 조명 개선, 어린이 문화·체육행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LH와 협의해 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통학로 조명 개선과 공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해 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계약·사업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회계·계약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과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계약업무 수행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계약 방문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지방계약 전문강사인 조민우 강사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주요 사례 △계약업무 실무 및 질의응답 등을 다뤘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계약업무 사례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계약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자의 회계·계약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13일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맞아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주민자치회 위원 15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65명, 담당 공무원 2명 등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자치를 활동을 펼쳐 온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뿐 아니라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가 지역 공동체 안에서 갖는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접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지역마다 쌓아 온 주민자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19일 물의정원에서 열린 한마음대축제에서 무료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이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컨테이너 등 비정형 주거시설 거주자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훈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한마음대축제를 찾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탁은희 조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개선을 위한 복지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동중학교에서 열린 수동면 체육대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체육대회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도시숲 조성’ 도시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남양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도시 숲 조성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시의 도시숲 종합계획과 서울시 그늘 보행권 등 국내외 공원·녹지 정책사례를 참고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남양주시의 도시숲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공원·환경·도시 등 3개 분야 전문가 발제와 시민사회 의견수렴,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남양주형 도시숲 조성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향후 도시기본계획의 공원·녹지 부문별 계획과 관계부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도시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숲이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하반기 단기특강 ‘틈만나면 원데이클래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센터의 유휴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교육을 제공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 특강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전자책 제작 ▲챗GPT 활용법 및 데이터 분석·마케팅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퍼스널컬러 이미지브랜딩 ▲홈가드닝 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짧은 시간에 업무와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단기 강좌가 확대되길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활용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이고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금곡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 위원 2명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일상 속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이재희 위원은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위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다양한 재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데이케어센터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금곡동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성한 어르신 건강·복지공간으로, 혈압·당뇨 측정 등 건강관리와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재능기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