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인천 제조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