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