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양평군 맑은숲캠프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교육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강사단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질문하는 강사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주요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참여를 이끄는 질문 중심 강의 기법 ▲변화하는 자원봉사 트렌드와 비전 등 실습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사 간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에서 느끼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질문을 활용한 강의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자원봉사 교육 역시 시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교육강사단은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양질의 자원봉사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는 자원봉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