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예방 중심 안전관리 본격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27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사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재단 전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운영 방향과 함께,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근로자대표 참여 확대와 평가 결과 전파 의무 강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이 논의되며 법령 이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체크리스트를 시설별로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존 점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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