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양육친화 직장문화 조성 및 가정육아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예. 신체활동, 미술, 요리 등)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과 연계함으로써 가정 내 육아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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