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평창군 방림면과 도농상생 위한 자매결연 협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번영회와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방림면 번영회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지역경제․문화예술․축제 교류 ▲지역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및 장터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장암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분과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고, 방림면에서는 번영회 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장, 계촌 분야별 축제위원장, 농협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지역의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협약서 서명,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마치고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의정부경전철, 음악도서관 등을 관람했다.

 

유달용 방림면 번영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양 지역 주민들의 삶에 풍요를 더하고 새로운 활력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구 장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신 방림면 번영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농상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암동은 2011년 전남 곡성군 오곡면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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