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예닮교회가 4월부터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1회 세탁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닮교회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과 의류 등을 수거·세탁·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4월에는 5가구, 5월에는 7가구, 6월에는 10가구를 지원하며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대형 침구류까지 정성껏 세탁·건조해 전달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은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닮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꾸준한 세탁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예닮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12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 현장을 방문해 도농교류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송산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10개 자생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두 지역 간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했다. 송산1동 방문단은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서 공연을 관람한 후,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인 햇감자 수확에 참여했다. 괴산 감자는 청정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 대표 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방문단은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농촌의 활력을 느끼고, 이어진 양 자치회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산1동은 향후 관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괴산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교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현숙 회장은 “감자 수확 체험과 축제 참여를 통해 청정 농촌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송산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6월 12일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지인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고, 도·농 간 실질적인 상생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곡면을 찾았다. 장암동 방문단은 오곡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향후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 지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지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구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대해 주신 조상래 군수님을 비롯한 오곡면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곡면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앞으로도 농특산물 직거래 및 축제 방문 등 다방면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6월 15일 차이나라 의정부점이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이나라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날 짜장면 26인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으로 짜장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공된 짜장면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됐다. 김숙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차이나라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내 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에 선정돼, 7월 2일부터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역사 속 다양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현장 탐방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 ▲일상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 활동 ▲AI 시대 기록의 가치와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토론 등 강연·탐방·체험·후속모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 작품과 역사 속 기록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문학 작가 이동섭 강사의 강연 ▲일상의 기록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구선아 작가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예술·역사·일상을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민 스스로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에 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6월 12일 망월사와 경기도형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인 ‘호원동 건강도시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명소의 사업 참여를 통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호원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 건강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지원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기술적·학문적 자문 지원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방안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소영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은 행정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명소인 망월사의 협력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0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에 나서 시설별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점검에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이행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경전철 효자역 인근 신곡새빛정원에 수레국화가 푸른 꽃망울을 터뜨리며 개화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정원에는 푸른빛의 수레국화가 피어나기 시작해 청량한 정취를 선사하고 있으며, 곳곳에 식재된 노란 해바라기가 하나둘 고개를 내밀며 청색과 황색의 조화로운 경관을 예고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정원 내 다양한 테마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휴식 공간 주변에는 안젤로니아 등 화사한 초화류를 활용한 ‘포켓정원’을 조성해 아늑함을 더했다. 또한 싱그러운 녹음 속을 걸을 수 있는 ‘덩굴아치길’도 조성 중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곡새빛정원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곳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의정부를 대표하는 정원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4일 양촌읍 오토밋션자동차공업사에서 ‘2026년 제1차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연 1회 실시되던 무상점검을 확대해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김포시가 적극적으로 수렴해, 올해부터 연 2회로 전격 확대 편성한 후 열린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1회 점검은 관내 장애인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 40여 명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 브레이크 등 차량 전반의 상태를 정밀 진단했다. 나아가 안전과 직결된 노후 차량을 선별해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상점검을 연 2회로 늘려 지역별·계층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말까지 반납하며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조합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해병대 장병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1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경증치매환자 24명이 참여하며, 해병대 장병들과 1대 1로 매칭되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장병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장병들은 체험활동 전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동과 관람을 지원하고 말벗 역할을 수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체험은 김포의 대표 평화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애기봉 전망대에서 한강하구와 북녘 지역의 풍경을 관람하고, 평화생태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개성 역사유적지구 등 특별한 문화·역사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김포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