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르신은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은 4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며,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