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보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청소년수련시설(토당·마두·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탄현·송포청소년문화의집, 고양국제청소년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거나 활동 예정인 10인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다.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내외 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별 100만 원 또는 125만 원의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활동에 필요한 물품구입비, 임차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 경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와 교류하는 동아리 연합활동과 한 해 동안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열정을 가진 고양시 청소년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양시 청소년동아리의 활약상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 게시된 ‘활동 사례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