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궁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위원 13명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운영 계획 심의 확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재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를 가진 시민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재궁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위촉장 수여를 위해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위촉된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6기 협의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이어 진행된 1차 정기회의를 통해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하며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6년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올 한 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랑'찬'나누리 사업 ▲저소득 청소년 디딤돌 자립지원사업 ▲희망버무림 김치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특화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합심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재궁동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방문과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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