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중심 정원산업 활성화·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강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수목원과 연계한 정원산업 활성화와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희 의원은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올해 4월 개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 준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지방정원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정원문화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도내에는 공공·민간 수목원이 운영되고 있다”며, “경기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박람회, 수목원 자원, 시민정원사 교육 등이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수목원·정원 자원을 활용해 정원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원 관련 사업과 경기지방정원 내 조성 예정인 시설과 기능이 정원문화 확산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정원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정원 유지관리 및 지역사회 참여형 사업 확대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 방향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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