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2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159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산정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팔달구 토지관리과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열람 가능하며, 열람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팔달구 토지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 다향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을 시행중이므로 공시지가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팔달구 토지관리과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30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