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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는 어디로..

    끊이지 않는 대자보 열풍 안녕들 하십니까? 최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불특정 다수의 사회구성원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글은, 전혀 안녕하지 못한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한 젊은 청춘의 작은 외침에 불과했다. 이 작은 외침은 어느새 들불처럼 번져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학교에서 학교로 세대의 벽을 타고 넘어 엄청난 바람이 되어 버렸다. 볼품없고 투박하기만 했던 이 글 속에는 이 시대의 냉정하고 냉혹한 현실이 녹아있고, 정치인들의 기만과 위선이 드러나 있고, 안녕하지 못함에도 침묵하고 살아가야 하는 사회구성원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그들의 비겁함이 고스란히 숨어있다. 이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한 청년의 ‘안녕들 하십니까?’란 뜬금없는 질문에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고스란히 나타내고 부끄러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이 글은 그 전파성이 매우 빨랐다. ‘안녕들 하십니까?’란 이 청년의 안부에 공감한 사람들이 화답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지 못하다’란 반응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이 안부 인사가 못마땅한 사람들도 이 청년의 인사에 대응했다. 대

    • 문수철 기자
    • 2013-12-24 14:15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한국어 사전을 새로 만들어야 할 듯

    자회사를 만들고, 새로 만든 자회사의 법인에는 연기금이 투자 된다. 그런데 이게 결코 민영화는 아니다. 연기금이 투자되는 회사가 민간회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어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철도 파업 9일째, 정부와 철도노조의 갈등은 협상테이블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노조 간부 체포령과 노조원 직위해제로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협상하겠다는 자세가 전혀 없는 정부 측의 태도는 안타까울 지경이다. 철도공사를 두 개로 분리하면, 두 배의 경영진 인건비가 소모된다. 또 새로 만들어진 수서발 KTX의 법인은 단기간에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철도요금을 올릴 것이고, 남아있는 적자 노선은 적자를 메우기 위한 요금 인상이 또 불가피하다. 모두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몫으로만 고스란히 남는 철도회사 쪼개기를 국민들이 어떻게 볼까?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철도회사 쪼개기에 대해 정부의 성의 있는 답변은 현재까지 없다. “회사를 나누어서 경영평가를 비교하겠다.” 이것만이 유일한 정부의 답변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쪼개지 않아도 경영평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고 말이다. 정부는 국어사전을 뒤집는 어려운 말 대신에 현실에 맞는 대체용어를 찾아서 국민들

    • 문수철 기자
    • 2013-12-18 13:19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국민의 안녕을 묻는다. 철도노조 파업

    한국철도노조의 파업 해결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로 철도파업이 9일째로 접어든다. 한국철도 역사상 최장기이다. 철도노조 파업이 불러온 사회적 파장이 크다. 대표적으로 대학가의 대자보 열풍이다. 철도노조 파업 2일째인 지난 10일 고려대 주현우 학생이 시작으로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는 전국적으로 67개 대학에 개시되었으며, 13일 미국 UC버클리에도 ‘저도 안녕하지 못합니다.’라는 대자보 열풍이 해외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자보 열풍은 전북의 군산여고를 비롯해 경기도와 경북지역의 고등학교로까지 확산 되었다. 또 부모들과 인기 아이돌 그룹인 연예인들도 동참하고, 길가 전봇대에도 대자보가 나붙었다. 지난 10일 개설된 ‘안녕들 하십니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이들이 16일까지 만해도 23만 7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민심의 반항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철도파업은 국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전혀 명분 없는 일”이며“불법 파업”이라고 일갈했고. “정부에서 그동안 누차 민영화를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민영화하지 말라고 파업하는 것은 정부 발표를 신뢰하지 않고 국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전혀 명분 없는 일”이라며 밝혔다. 대

    • 문수철 기자
    • 2013-12-17 08:56
  • 역사 선생님의 자율성 전문성 존중해야

    <논평> 고등학교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 관련 부당한 압력 행사, 올바른 역사교육 저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이 모두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특정 교과서로 촉발되고 검정 거친 교과서들을 수정명령하는 등 지난한 과정이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교육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침해하였다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 이홍동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오늘부터 웹 전시로 학교의 선정․주문 절차가 시작됩니다. 역사 선생님들의 판단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등이 이루어집니다. 교육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부당한 압력 등 학교 안팎의 불공정행위는 없어야 합니다. 우리 역사선생님들은 식견과 경륜, 교육관과 역사관이 뛰어난 분들입니다. 사실상의 검정임에도 누가 수정심의하였는지 모르는 어려움 있고, 기말고사와 학기말 정리로 바쁜 와중이지만, 미래지향적인 역사교육을 위해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 믿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불공정행위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당한 압력에는 엄정한 조처를 취하겠습니다. 학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올바른 역사교육은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수능 필수가 되고 교과서 파문이 벌어

    • 편집국
    • 2013-12-10 15:23
  •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정기국회 중에 입법화해야

    기초선거 정당공청 폐지, 정기 국회 입법화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정개특위는 내년 1월31일까지 약 50일 동안 활동하면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하게 된다. 그런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도 전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결론이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원혜영 국회의원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았다. 지방선거가 혼란 없이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선거의 룰’을 이른 시일 내 확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지금 결론을 내려도 빠듯하다. 그런데 내년으로 넘긴다는 것은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룰 없는 경기를 뛰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중에 입법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야가 정개특위 구성부터 서둘러야 하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고 다른 안건을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지난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문재인 민주당 의원,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여야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놓은 공약이다. 더 이상 물러서거나 없던

    • 편집국
    • 2013-12-09 14:23
  • <논평> “부동산 빚 강요하는 대통령”

    8.28 후속대책에 대한 원혜영 논평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채 1년도 안되어 4.1, 8.28 부동산 대책에 이어 벌써 세 번째 대책을 내 놓았다.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약속했던 ‘목돈 안드는 전세’, ‘행복주택 20만호’, ‘중산층 70%’는 구호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다. ▲ 원혜영 국회의원 나 역시 4년 전 전세금 4천 만원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요구에 막막했던 적이 있었다. 매달 200만원 가량 저축을 해야 전세 재계약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서민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불가능한 것을 반드시 가능하도록 만들라고 요구하는 세상은 참으로 가혹한 세상이다. 서민들이 원하는 부동산 대책은 이러한 감당하기 힘든 전세값·월세값에 대한 부담 해소 대책이다. 그런데 정부는 연이어 빚을 더 지라는 대책을 내 놓고 있다. 치솟는 전세값과 월세값 마련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정부는 계속해서 각종 금융지원을 미끼로 집을 사라고, 대출을 받아 쓰라고, 치솟은 전·월세 값은 그대로 둔 채, 빚 지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정부의 목표는 서민의 주거불안해소가 아니라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국민은 빚지는 것을 강요

    • 편집국
    • 2013-12-05 16:44
  • [기자수첩] 다문화 가정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이 성행하고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결혼하는 열 쌍 중에서 한 쌍이 외국인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있을 만큼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있고, 2014년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120만 명 이상을 돌파하였다.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국내에는 다문화가정이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다문화가정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혼란과 문제가 예상되었다. 일부 농어촌 초등학교의 경우, 신입생의 상당수가 다문화가정의 자녀일 만큼 이 문제는 우리사회에 있어 뿌리 깊게 내리기 시작했다. 한국의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은 그동안 순수혈통, 가부장 단일 문화주의를 고수해 온 한국사회가 문화적 다양성에서 기인하는 ‘차이’를 어떤 시각에서 보고 대처할 것인가에 관해 고민하게 만든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단일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세계 유일의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래하게 될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서

    • 문수철 기자
    • 2013-11-25 03:21
  • [기자수첩]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 묻혀간다

    씁쓸하다! 빼빼로 데이날 때문에 농업인의 날이 묻혀간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내 주변사람들도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아닌 빼빼로 데이날을 먼저 생각하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다. 11월 11일은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1996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었다. ‘농민의 날’이 11월 11일로 정해진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다. 그 어떤 날보다 의미있고 기억해야 하는 날 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 사이에는 늘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부터라도 ‘농업인의 날’ 꼭 기억하고 앞으로는 우리 토종의 것을 더욱 아끼는 마음을 가슴속으로 약속해 본다. 빼빼로데이는 1983년 롯데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처음 출시하였는데, 당시 영남지역 소재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고 한다. 롯데제과의 이러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빼빼로데이가 일반인들에게까지 유행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빼빼로를 꼭 주고받아야 하는 통과의례처럼 인식될 정

    • 문수철 기자
    • 2013-11-10 14:35
  • [기자수첩] 세종대왕 한글반포 567주년”을 맞이하며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고 이로써 우리 글자인 한글을 기리기 위해서 법으로 정했다. 그러나 한글날이 무슨 근거로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무려 10명 중 4명 정도가 알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훈민정음 반포일을 근거로 삼은 사실조차 아는 사람은 57.8%에 불과할 정도다. 다시 말하면 국민들 절반이 한글날이 왜 생겼는지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도 심각한 문제이다. 한글날을 공개적으로 기념식을 거행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가 끝난 1945년부터이다. 한글날이 10월 9일로 된 것은 1940년 7월에 발견된 <훈민정음(해례본)> 에 나오는 기록에 의해서였다. 이 책에 실린 정인지의 서문에 9월 상한(上澣)이라는 기록이 나온다. 이 기록에 따라 9월 상한 즉 상순(上旬)에 반포된 것으로 보고 9월 상한의 마지막 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다시 계산하여 결정함으로써 이 무렵부터 공휴일로 지정했다. ‘한글’이 널리 퍼진 것은 조선어학회가 중심이 되어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이 되던 해인 1926년에, 우리글 반포 기념일인 ‘가갸날’을 정하여 기념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가갸날은 ‘한글날’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문수철 기자
    • 2013-10-07 22:52
  • [인터뷰] 이재준 제2부시장 생태교통 수원 행궁동 거리

    “성공 개최 평가 감사..원도심 재생사업 확대” 수원시 생태교통 총감독 이재준 제2부시장 생태교통 차 없는 마을 행궁동에 지난 봄 낯선 사람이 이사 왔다. ‘생태교통 수원2013’ 총감독을 맡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이다. 행사 준비를 현장에서 이끌기 위해 6개월째 이곳에 살고 있다. ▲수원 제2부시장 이재준 생태교통 페스티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29일 일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나서는 그를 만났다. “주변에서 모두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해 줘 감사할 뿐입니다. 행궁동 주민, 그리고 수원시민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 달 행사 기간 빡빡한 일정에도 피로한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다. 행사에 대한 좋은 평가와 격려가 힘이 되는 듯 했다. “페스티벌이 시나리오에 너무 완벽하다싶게 잘 진행됐어요. 사실 행사 도중 주민 반발이나 차량 제한에 대한 충돌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라 각오했었거든요.” 주민들에게 자동차를 버리고 걸어 다니라고 주문할 때 저항은 당연한 것으로 행궁동을 방문한 세계 도시 대표들에게 생태교통 추진과정에 만나는 문제점이라고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 생각했다는 것이다. “대학에서의 이론과 말은 쉽지만 현장 행

    • 문수철기자
    • 2013-09-30 15:4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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