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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미디어포럼 창립2주년 포럼, 경기도의회 의장 축사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기자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언론은 공기(公器)입니다. 기자는 공기에 필수 영양소가 가득한 음식을 채우는 분들입니다. 신선한 뉴스와 좋은 정보가 가득한 밥상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저는 물론이고 1,340만 경기도민에게 건강한 생활의 동반자가 돼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매년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주제로 하고 있어 더욱 뜻 깊습니다. 기자 여러분의 특별한 사명의식도 느낍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 관심이 부족한 것을 보고 들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줍니다. ‘정론직필’ 말 그대로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하고자 힘쓰면서 마을, 지역 나아가 도시와 경기 전역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이렇게 애쓰시는 경기도 현장기자 여러분이 노동조합 ‘경기미디어포럼’을 창립한지 2년이 됐습니다. 전경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열린 포럼’을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혼을 대변하는 소나무가 병 들어 죽어가는 것은

    • 경기헤드라인
    • 2018-10-26 15:03
  • 경기미디어포럼 창립2주년기념 포럼 경기도지사 축사

    ▲ 이재명 경기도지사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2018 소나무 재선충 방제를 위한 열린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기미디어포럼 전경만 회장님과 다섯 분의 패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병의 위험성을 재인식하고, 재선충병 방제와 예방을 위한 전문가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소나무는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한반도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조상들은 소나무를 군자에 비유하고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품성을 배우고자 했으며, 이용가치나 용도가 많은 덕분에 전국 산림의 대부분이 소나무로 이루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소나무는 지금, 재선충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소나무가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나올 만큼, 재선충병은 소나무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입니다. 치사율이 100퍼센트에 이르며, 재발생률도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는 완벽한 치료법이 없어 더 위험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선충병이 빠르게 북상해 DMZ 인근에 이르러 이제 북녘까지 위협하고

    • 경기헤드라인
    • 2018-10-25 20:02
  • [기고] 화장실청소를 통해 보는 규제혁신

    ▲ 경기동부보훈지청 양진건 화장실 청소는 항상 힘들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화장실 청소의 연속이었다. 엄마만 하는 일은 아니었다. 국민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한 반에 60여명 친구들 중 10번에서 15번까지로 나름대로 정해진 구역의 화장실을 청소해야했다. 숙제를 안 해오거나 떠든 사람으로 칠판에 이름이 적히면 상당기간 전담하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피하고 싶었던 그것은 졸업과 동시에 일시적으로 해방되었다가 가정을 이루면서 다시 시작된다. 주로 아내의 몫이었던 것 같았는데 남편의 몫이 된 지 오래된 느낌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전담해왔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내 생활의 일부인 화장실 청소는 청소도구와 사용되는 세제가 변했을 뿐 항상 힘든 일이다. 특히 그 곰팡이를 지워내자면 손목이며 손가락, 쭈그리고 앉은 다리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문지르고 또 문지르고 이내 힘이 빠져 원래 마음먹은 만큼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다. 그런데 얼마 전 스마트폰을 뒤적이다가 불현듯 'ㅇㅇ왕‘ 이라는 제품을 발견한 것이다. 청소하고자 하는 곳에 그것을 바르고 서너 시간이 지난 후 물을 뿌리면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주문하고 직접 사용해보니 신기하게도 광고

    • 편집국
    • 2018-10-10 16:20
  • [기고] 청렴한 사회를 기대하며

    ▲ 경기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이아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은 뛰어난 리더십과 적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지만, 그보다 더 빛나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순신 장군은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공직자가 자신에게 부정한 요구를 할 때에도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이렇게나 자랑스러운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대한민국의 청렴 실정은 어떠할까? 국제투명성기구에서 올해 2월에 발표한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80개 국가 중 5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에선 작년 52위보단 한 단계 상승했으나, OECD에 가입한 35개국 중에선 작년과 마찬가지로 29위에 머물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청렴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선 아직 갈고 닦아야 할 길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꼭 청렴국가, 청렴사회를 만들어야 할까? 국가경쟁력과 국가브랜드 가치는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현대사회로 오면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요소가 바로 ‘사회자본(Social Capital)’이다. ‘사회자본’이란, 정치학자 퍼트넘이 제시한 것으로 사회구성원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

    • 경기헤드라인
    • 2018-09-20 15:43
  • [논평] 화성시장의 ‘환경’ 시정을 환영하고 기대한다

    [경기헤드라인] 지난 9월 11일 제8대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가 첫 시정질문을 펼쳤다. 여기서 민선7기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경의 가치를 지향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을 했다. 화성시 난개발을 걱정해 온 많은 시민과 함께 화성환경운동연합은 화성시장의 ‘환경’ 발언을 적극 환영한다. 화성시장의 발언의 핵심 몇 가지를 추리면 다음과 같다.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우리시만의 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 앞으로 화성시의 대표 브랜드는 ‘환경’이라는 가치를 지향할 것” “민선7기 화성시의 주요한 역할은 양적, 외적 팽창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볼 시점이다. 이제는 ‘빠른’이 아닌 ‘바른’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정비하는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람사르습지 지정 등과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 우리는 특히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환영한다. 10년 가까운 화성 시민사회의 노력과 2013년부터 시작된 화성시의 준비가 결실을 맺을 때가 왔다. 위 발언 직전 화성시장은 지난 9월 5~7일 열린 화성갯벌 국제 심포지엄 <도요새의 위대한 비행 그리고 화성갯벌>에서 화성습지의 국제적

    • 경기헤드라인
    • 2018-09-17 16:16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조사단이 한달가량 솎아베기를 하여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의 어우러짐 정상 한가운데 자리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을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홍보하여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 편집국
    • 2018-09-14 13:35
  • [기고]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 대한민국의 청렴한 미래를 기대하며’

    ▲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나 치 만 2018년도 벌써 9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9월하면 떠오르는 것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과 함께 2016년 9월에 시행된 ‘청탁금지법’ 일 것이다. 당시 본인은 감사담당관(청탁방지담당관)으로서 법 적용 대상이 워낙 광범위하고 적용 범위나 금액의 한도 등에서도 어느 기준으로 적용할지 몰라 쇄도하는 기관장 및 직원들의 문의로 힘들었지만 국민권익위원회와 적극 협조, 전문강사 교육, 매뉴얼 배포, 해석사례 전파 등으로 청탁금지법을 조속히 정착시켜 직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온 국민과 공직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모습이지만 정부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국가청렴위원회를 신설,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관련 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국제투명성기구(IT)가 2018년 2월에 발표한「2017 부패인식지수(2017 Corruption perception index)」에 의하면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각각 청렴한 국가 1, 2위를 차지하였으며, 프랑스, 노르웨이, 스위스가 공동 3위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작년 52위에서 51위로 한 단계 상승하였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외형적으로 이루어진 급격

    • 편집국
    • 2018-09-14 12:47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 상하수도사업소장 정광선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하여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천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하였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될 큰 일이 벌어

    • 편집국
    • 2018-07-30 11:10
  • [기고] 국립이천호국원 제2묘역 조성을 기대하며

    ▲ 국립이천호국원(김영진 원장)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가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등 국가보훈정책이 국정운영의 주요 정책분야로 자리매김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간 국가보훈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정책들을 추진해왔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은 기관중심의 보훈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국민 공감 소통 중심으로 변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국립이천호국원도 “따뜻한 보훈” 실천의 마지막 보루로서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장례 및 안장지원을 강화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과 영원한 영면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이천호국원은 수도권 지역 유일의 호국묘지로서 2008년 5월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로 개원하여 2017년 4월 5만 명의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안장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1만 5천여 배우자 합장과 유골이 없는 분들을 위한 위패봉안 시설을 별도로 마련하여 호국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민에게 친근한 추모와 체험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현충선양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 현충일, 6.25전쟁 등 국가기념일 특성에 맞는 자체행사를 개최하여 호국영

    • 경기헤드라인
    • 2018-07-26 13:10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 방복길 (이천시청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레임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 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

    • 경기헤드라인
    • 2018-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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