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 ASV 투자환경 확인 시는 앞서 지난 2월 주한 독일 대사단과 기업 대표단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공식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독일 기업(지멘스, 로트메탈 등)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안산시가 전개해 온 글로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고산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로 구성된 ‘고산 ECO 봉사대’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생활폐기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녹색소비 실천,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OUT’을 주제로 자원순환 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산 ECO 봉사대’는 고산동 자생단체가 참여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가 담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사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진행했다. 남양주시립합창단은 ‘동무 생각’, ‘봄 처녀’등 봄의 감성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김은진이‘동심초’를, 바리톤 박정현이 ‘나 하나 꽃피어’솔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성악가가 함께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듀엣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봄의 왈츠',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이제부터야' 등을 섬세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어린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즐기며 활기를 느끼는 시간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금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쌀, 라면, 김, 짜장면 등 총 7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했다. 마련된 후원품은 금곡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결성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남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향토문화 특성화 마두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을 중심으로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곁들여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30여 년간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다양한 강연 활동에 참여해 온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진행한다. 전문위원이 그동안 수집해 온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고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알리고 고양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문화유산 강연은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12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초현1리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2026년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경기도에서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을 말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등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5,500명에 대해 진료했으며, 2025년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가 종료된 후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