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동절기를 맞아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서울경기남부시설단(단장 고병찬)은 1월 29일 1층 겨레홀에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후원을 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은 2024년부터 어려운 보훈 가족을 위하여 성금을 기부하는 등 '모두의 보훈 드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병찬 단장은 전달식에서 ‘고령 보훈대상자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시는 데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숙남 지청장 또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측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관내 고령·저소득 6.25참전유공자 4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외부 기관 등과 연계하여 관내 독거․무의탁 보훈가족의 건강을 위한 생필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사회복지재단, 기타 민간기관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대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복지정책과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1억 4,8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중독사업’을 통해 예방 캠페인, 청소년 중독 예방교육, 사례관리, 활동전문가 양성과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초록아띠학교(7,600만 원)’와 방임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시 청결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지역 환경미화원 휴게실 점검 및 현장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음·이용수 비치, 냉난방 시설, 샤워실 및 세탁시설 등 적정 휴게공간이 갖추어져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점검과 병행된 정담회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청소 사각지대 및 낙엽 청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휴무일 추가 및 임금 현실화 반영 등을 건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포시 관계자(클린도시과)는 “혹한기에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 환경 및 휴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포시는 제시된 건의사항 등을 향후 검토하여 예산 반영 등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가 10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담는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행보는 행정이 장소를 미리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상태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는 김경희 시장의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첫 단계로 축제 참여 단체와 농업인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결과를 축제추진위원회와 공유하고, 특정 시한에 쫓기기보다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뜻을 묻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장소 선정이 갈등이 아닌 화합의 계기가 되도록 시민 모두가 공감할 때까지 충분히 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곳으로 결정되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만끽하도록 교통·안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소통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10월 쌀문화축제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8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월면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는 면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민선 8기에 접수된 대월면의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와 처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더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라며 “대월면은 이천시 동북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주민들이 올해 말씀해 주신 생활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은 29일 취약계층을 위해 663,000원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40명의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정현희 원장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기부의 효능감의 경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금미경 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응원하고 아이들의 따뜻한 동행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에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될 예정이다.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위해 위례동을 방문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16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잘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3월 31일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월 13일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화해권고를 경기도와 전·현직 소방공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법무부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23일 ‘이의없음’ 결정이 나면서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 제도는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도록 하고 있다. 341억 원은 고등법원 화해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소방공무원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을 제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는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양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손동숙 고양시의원(장항1·2동·마두1·2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은 사실상 유일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돌봄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에 따르면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는 고양시 내 동물병원 또는 관련 시설을 이용한 뒤 진료비 등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동물 진찰·입원·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