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3시 화성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남일 화성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의사회 관계자와 효행구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난임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행구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교육의 학부모 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소통 ▲학습·진로 설계 ▲디지털·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 학부모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대상교 선정을 통해 1·2학기로 나눠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잇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12일 오전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 운영사와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조성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학교 체육관 무대가 계단 중심 구조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 장애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대 경사로 설치와 관련한 제도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 박재용 의원은 “학교 행사나 졸업식,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애 학생들은 계단 때문에 무대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학교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더라도 무대 뒤쪽에 배치된 경우가 있어 장애 학생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뒤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모두 같은 학생인데도 누군가는 정면 계단으로 올라가고, 누군가는 뒤로 돌아가야 하는 구조는 학생들에게 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강북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뇌병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단체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뇌병변 장애인의 복지 지원 현황과 단체 운영 여건, 향후 협회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과 현실을 설명하며, 뇌병변 장애인은 지체·언어·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재활·복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취업과 사회활동 참여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도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며 협회가 사실상 관련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행정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복지 정보를 찾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협회가 복지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편 경기도 산림환경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