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1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천1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16일 오전 회암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회천1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가, 새롭게 문을 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더 활기찬 회천1동의 시작을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1동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고등학교 설립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천 명 규모의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에 있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는 자율형 사립고로 일반계 공립고 역할을 하지 못해 학생들이 먼 지역으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교가 없는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건의했다. 학부모들은 모현중학교 인근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일산리 산 20번지)를 활용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조속히 학교를 설립해 줄 것을 제안했다. 유 예비후보는 “도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하면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자체 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 공사가 주민 간 찬반 대립으로 착공과 동시에 전면 중단됐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공공사업이 정작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은 채 추진됐다가 멈춰 서면서 행정력과 예산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단비 인천시의원(부평구 제3선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병원 앞에 횡단보도가 없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시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의원은 “병원 이용 주민들이 ‘차량이 끊기기를 기다려 무단횡단을 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인천시에 전달했고 시가 경찰에 교통안전시설 설치 의견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경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설치 안건이 가결되면서 시공이 결정됐고, 시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다른 주민들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해 사전에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가 시작됐다”며 “설치 이후 예상되는 교통 체증과 혼잡 문제를 뒤늦게 인지하고 부랴부랴 민원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보행자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임철호 예비후보가 16일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기도의원 안양 제3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납부 절차를 완료했다. 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비산동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는 더 이상 ‘검토 중’이라는 행정이 아니라 지금 작동하는 행정과 그 결과”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주차 문제 △보행 안전 △노후 기반시설 정비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 ‘언제 끝나는가’, ‘누가 책임지는가’라는 질문에 행정이 명확하게 답해야 한다”며 “정책의 크기보다 속도, 구호보다 책임, 설명보다 완료가 우선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와 검토만 반복되는 행정이 아니라 일정과 결과로 답하는 ‘빠른 행정’이 필요하다”며 “조례와 예산, 행정 감시 기능을 통해 지연된 행정을 바로잡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비산동의 시간은 지금”이라며 “말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Tomoharu Ushida)다. 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건 한 주유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진은 경기도 한 도로변 주유소 앞 모습으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인근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차량들이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길게 차지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른바 ‘가격 따라 이동하는 주유’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가까이 저렴해 일부러 들렀다”며 “차량이 많지만 조금 기다려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정보 앱 등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달안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재훈 경기도의원과 김주석·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안양시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특히 인덕원 일대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인덕원은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 주민 불편도 커지고 있다”며 “인덕원 복합환승센터와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생활도로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양동·부림동·달안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선도지구 리모델링 추진을 지원하고 보행환경 개선,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 안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주안·화도진·연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 관내 4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선정된 각 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서 및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이 차기 수원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해 왔지만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더 큰 정치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수원시장 선거와 경기도의원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경기도에는 새로운 비전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한준호 의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문화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수원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더 큰 틀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과 균형 발전, 교육과 문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