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강성수(55, 姜城洙) 인천지방법원장이 3월 16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 강성수 위원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성수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히며“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계획에 따라 김포경찰서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무인 매장 증가로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월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엄격히 제한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와 무인판매점에 설치된 크레인게임기(일명 인형뽑기)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합동 단속반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학교 인근 무인 매장과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자판기 및 크레인게임기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무인 매장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 매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2026년 제35회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고양시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실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니스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별 단체전과 입문자 부문의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팀원의 선전을 격려하는 응원전이 이어져, 승패를 넘어선 테니스인들의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출마 선언에서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규정하고 ‘강한 성장·공정 경기·AI 행정 혁신·따뜻한 경기도’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경기도지만 출퇴근 교통 문제와 지역 격차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경기도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대한민국 대전환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먼저 강한 성장을 위해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바이오·미래 모빌리티·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공정 경기 실현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쟁력을 높이고,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 행정 혁신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기도 행정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교통·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