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28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재정경제국 및 상권활성화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을 주문했다. 이 대표의원은 먼저 고용과 주요업무와 관련해 “청년 고용 문제는 중앙정부에만 맡길 사안이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청년 실업률을 단계적으로 낮춰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과 관련해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창업 활성화가 핵심 과제”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원은 끝으로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재정경제국과 상권활성화재단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이 발의한 '성남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가 26일 제308회 임시회 행정교육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서비스의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로 서류 작성과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충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행정 전문가인 ‘마을행정사’를 위촉해 무료 상담 등을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분당구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등 복잡한 도시 건설 현안을 시민이 직접 찾아다니며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어 최근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 대응책을 내놓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 행정상담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국민의힘 소속 정용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행정사법에 따라 신고된 행정사 중 최대 10명 이내의 마을행정사를 위촉할 수 있으며, 시민·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하되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는 그 지원 횟수를 확대하여 적용한다. 또한 대면상담과 비대면상담을 병행하며 재개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은 종목 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안전성과 경기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라고 비판하며, “이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후 차량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입법예고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과 관련해, 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양주시는 의정부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권’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양주 지역 인재들은 경기도·인천 권역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시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등 학업 비용 전액을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 의료진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양주시가 포함된 의정부권 내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이로 인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거점 공공의료원 설립과 관련한 의료 인력 확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번 제도가 공공의료 인력 수급 안정화는 물론, 지역 인재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우수 학생 유입 등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적용으로 공공의료원 의료진 확보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28일, 매탄3동 임광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발마사지와 네일아트를 제공하며 혈액순환 개선과 기분 전환을 도왔다. 발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발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경로당 및 요양원 등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마사지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광진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8일 관내 소재 YTA태권도장 원생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모은 라면 약 800봉(60만 원 상당)을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면 기부는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준비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영통2동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현 YTA태권도 관장은 “아이들 스스로 정성껏 모은 물품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원생들이 체력단련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이웃을 위한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저희 태권도장 역시 나눔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작년에도 기부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여 도움을 드렸는데 올해 다시 한번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신 YTA태권도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은 원생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다솜심신돌보미’ 사업 활동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협의체 위원이 홀몸어르신 및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월 1회 방문하여 후원 간식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정성담은 바른찬 다솜나눔’,‘다솜심신돌보미’,‘저소득 한부모자녀 생일 축하사업’ 등 총 13개의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신규위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탄탄한 협의체를 만들어 우리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능곡휴먼시아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은 능곡동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발굴사업으로, 능곡동 주민의 약 9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능곡동은 지난 한 해 동안 공·관·방 운영을 통해 총 44가구 69명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했으며, 공적 지원 209건과 민간 지원 40건을 연계했다. 또한 서비스 연계 이후 가구별 1회 이상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7.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운영회의에서는 능곡휴먼시아2단지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와 지원 내역을 공유하고, 장기체납 가구, 고독사 고위험 가구, 저장강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상익 능곡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