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됐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고추, 사과, 포도, 스마트농업, 농업 미생물, 친환경 인증, 농업기계, 농식품 가공, 한우, 한봉, 양봉 등 가평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사양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활용과 안전교육, 군정 홍보와 주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평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해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수면 위를 따라 걷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방문객은 물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하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물 관리자를 배치하고, 이용 주의사항 안내판과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팔달산 성신사 옆 산책로 초입에 팔달산의 역사와 명칭 유래를 알리는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 설치는 한 시민의 건의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18일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에서 한 시민이 “팔달산 유래 안내판이 노후화돼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석재로 된 지명 유래비를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수원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판이 노후화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결정했다. 팔달산 유래와 관련한 내용을 고증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석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에는 팔달산이 예로부터 평지에 우뚝 솟은 모습 때문에 ‘탑산’으로 불렸던 배경, ‘팔달산’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역사적 유래 등 내용이 새겨져 있다. 고려 말 학자 이고(李臯) 선생이 팔달산에 은거하며 산 정상에서 사통팔달한 풍광을 즐겼다는 기록, 조선 개국 후 태조가 이를 높이 평가해 ‘팔달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팔달산 유래비 설치로 시민과 방문객이 팔달산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정책과 소관사업 신설 및 개정사항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복지사업의 개정 및 신설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읍면동 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복지정책 전반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의료급여사업 △차상위계층사업 △누구나돌봄사업 △이재민구호사업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6·25 참전영웅수당 신설 관련 사항 △긴급복지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누구나돌봄사업’ 가운데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등 지원 확대 및 신규로 신설되는 사업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실무 이해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적용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포천시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한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청년농업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취득과정반(3톤 미만), 굴착기운전기능사반(3톤 이상), 초경량비행장치(드론 1종) 자격증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교육시간은 과정에 따라 최소 3일부터 최대 2개월이 소요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또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작업의 기계화와 전문화를 통해 고령화 시대 농촌 인력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포천시 농업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표1 참조)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호평동‘칡산에 족발보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과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칡산에 족발보쌈’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입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경희대석사 창현태권도장이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731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원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영 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태권도장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