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직무역량 향상과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행사는 교육장과 협의회 임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직원 소개, 2026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임원 및 전입 실장 소개, 주요 정책 안내,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활용 서·논술형 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고교학점제 등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 및 대응 절차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행정 분야 주요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운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 모델을 구체화한 사례로, 교육과 지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트랙 아시아 선수권대회(3월 24일~28일)’에 출전한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사이클 4km 단체추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강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석(연천군청) 선수가 포함된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4km 결승 라운드에서 3분 53초 9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기존 한국 기록을 앞당긴 신기록으로,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순간이었다. 특히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팀의 주축으로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이번 신기록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춘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99개 실행 과제를 군정 핵심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이 한컴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위성 SAR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국가 재난 안전 시스템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공동 추진하는 재난 안전 플랫폼은 기존 IoT 센서 방식 대비 비용을 약 89% 절감할 수 있으며(연천군 244개 시설물, 지형 대상), mm단위의 미세한 지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전조를 자동 분류하는 AI-PSPM 엔진을 핵심 기술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접경지역으로서 드론 비행이 제한되는 등 기존 인력(지상 장비) 중심의 사전 예찰이 어려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내 정책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를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신고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요령과 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독려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 충분히 발견하고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과 참여 의지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5주 과정, 참여 수당 50만 원 ▲중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안부 확인 사업에 나선다. 협의체는 26일부터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는 ‘온마을 안부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지역 업체인 다올카페와 미감의 기부로 마련됐다. 방문 이후에도 전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상황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숙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주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