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음악이 결합된 도시형 문화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다. 근대 음악 교류의 출발지 ‘개항장’… 도시형 문화축제로 재탄생 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공간이다. 특히 제물포구락부는 당시 외국인들이 모이던 사교 공간으로 서양 음악 공연이 열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개항장 일대를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문화축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다. 2024년부터 로컬 브랜드 마켓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음악 중심 행사인 ‘19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nb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 및 신둔도예촌역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교차로,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구 새마을협의회장, 윤용남 부녀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에 신둔면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를 포함한다. 김포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0명 이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교육 중심의 중장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기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5일부터 30일 18시까지 방문(김포시 평생학습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중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은 대한청각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난청의 조기 진단과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책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실제로 해당 사업 실적은 2024년 대비 200% 증가했다. 선천성 난청은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신생아 1,000명당 1~3명은 고도 난청, 1,000명당 4~6명은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하남시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한 달 간2026 장애인의 날 행사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상이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다양한 월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모두가 보통의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피어남’이라는 테마를 통하여 4월의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꽃이 피어나듯,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4월 한 달 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4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고자 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26년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월 3일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및 FGI(표적집단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