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개소(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상권, 구리역 상권)를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캐릭터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 콘셉트로 기획됐다.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 소개 인스타툰 콘텐츠로 순차 공개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개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새로운 이름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업무시설 등을 제공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돼 운영된다. 한동균 원장은“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통해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생분해성 멀칭제’와 ‘잡초매트’2가지이며, 지원 단가는 ‘생분해성 멀칭제’170원/㎡, ‘잡초매트’320원/㎡이다. ‘생분해성 멀칭제’의 경우 유기 인증 농가는 유기자재로 공시된 제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무농약 인증 농가와 일반 농가는 녹색제품정보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는 지난 6일 새 사무실(시청로 99)에서 녩년 정기총회 및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협의회 봉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봉사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봉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이전한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사랑의 밥차,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필요한 준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와 개소식을 계기로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무실 이전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025년 청소·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8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체감 청소·환경정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주요 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폐기물 사각지대 개선 등 현장 중심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 읍면동이 지역단체와 협력해 정비 활동을 추진해온 노력이 높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7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그간 총 7억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행력을 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 6억 원(2026년 1월 1일 기준)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 1천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 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천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초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지역화폐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의 경험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이것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길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응답함으로써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