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읍이 지난해 12월 9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 ‘행복 담은 나눔트리’ 행사가 지역사회 따뜻한 동참 속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나눔트리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99개소가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그 결과 후원금 8천4백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라면, 쌀 등 2천7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모이며, 총 1억 1천1백만 원 규모의 나눔이 이뤄졌다. 모금된 후원금과 물품은 와부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 담은 나눔트리’는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트리가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구조적으로 종속돼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면담에서 ▲지방의회의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필요성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그 밖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조사·감사가 지방정부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모순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 내 독자적인 감사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옥상 공용부분 및 지하주차장 방수공사 ▲재해·재난 발생 우려가 큰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보수 및 준설 ▲단지 내 차도 및 보도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안양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각 단지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50~90%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이나 고시공고, 건축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9년째 시행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제막식은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안성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2026년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의 밑그림을 내놨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팀을 신설해 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옥상 정비 작업 등으로 의회 공간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본연의 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9대 의회 마무리 및 10대 의회 개원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계획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시민-의회-행정의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의회가 추구하는 열린 의정의 핍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 한해 의회가 지역과 함께 써 내려갈 소통의 서사가 얼마나 개연성 있게 전개될지 그 줄거리를 살펴봤다. 의회가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서 밝힌 새해 사업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청사 옥상 등 공간 정비와 비서팀 조직 신설, 9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10대 의회 개원 준비 철저 등이다. 의회는 쌀로 밥 짓겠다는 뻔한 얘기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명확히 제시했다. ◎ 탄탄한 ‘무대’ 위해 공론의 장 공간 정비 나서 좋은 드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0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의정부시약사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관계자와 관내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약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주요 업무보고 및 예산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의정부 지역 약국과 약사를 중심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과 학대 피해 아동 물품 지원, 지역 어린이 구충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약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탑라이팅㈜이 12일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석규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나눔의 뜻을 나눴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희망찬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탑라이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을 잘 전달해 시민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탑라이팅㈜는 해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1. 러시아어 전공 대학생이자 외국어에 능통한 안산시 소속 청년인턴 A 씨는 외국인 인구가 많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배치된 이후 다문화 민원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통역 보조를 넘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민원서류를 한글로 번역·정리한 뒤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하고 있다. #2. 디자인 자격증 소지자이자 영상 편집 취미를 가진 청년인턴 B 씨는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에 배치됐다. 행정 보조를 넘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 유튜브로 송출되는 시민 DJ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안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 행정 보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 문턱을 고려해 ‘인턴 경력 한 줄’이 아닌 구체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 청년인턴들은 행정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익히며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 실무 경험 강화… 일자리 정책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키오스크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해 1천 원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마련돼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간은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으로, 이 기간 동안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회천2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전달된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