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전 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대된다. 이성식 지사장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이 많다는 점을 직원들과 함께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기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찬용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부서와 함께 주요사업지를 돌아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현장으로는 서부로 일대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 현장을 시찰하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LED 가로등 교체 사업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시민 편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점검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어린이집연합회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보육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연임에 따른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집연합회의 결속과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원진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져 새롭게 연합회 운영에 참여하게 된 임원들이 보육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신규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연합회가 더욱 단합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장님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앞으로도 연합회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주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며,“우리시 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2025년 국민제안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예약이 집중되어 장기간 대기해야 했던 인기 소장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해당 코너에서 인기도서를 즉시 접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28일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2026년도 재정경제국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공청사 건립과 관련해 중장기적 관점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모란시장과 관련해 “모란시장은 성남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만큼, 단순한 유지 관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성남만의 경쟁력을 갖춘 특화시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먹거리·문화·관광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건의했다. 또한 회계과 주요업무와 관련해서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의 방향성을 짚었다. 조 위원장은 “추진 중인 은행1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은 설계 단계부터 현재 인구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중장기 인구 변화와 이에 따른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예측해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며,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 생활의 거점인 만큼, 선제적인 수요 분석과 장기적 관점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8일 수원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2025 수원 진로 E:음 공유학교 - 진로에 마음을 담다(진심공유학교)’ 시즌2 수료식을 개최했다. 진심공유학교는 단기 체험 중심의 기존 진로교육 한계를 보완하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생의 심리·진로·학업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3년 단위 종단 연구형 프로젝트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 시즌2 활동을 마무리하고, 고입 준비 과정이 본격화되는 시즌3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즌2는 중1 시기에 형성된 자존감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학업 로드맵 수립 ▲디자인 씽킹 기반 진로 탐색 ▲전문가 멘토링 등 학생 주도의 ‘진로 학업 설계’ 구체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올해 수료식의 대표 성과는 학생들이 85세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한다는 설정으로 집필한 ‘미래 자서전’ 출판 기념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메스를 든 기록자', '노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정보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멘토’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인 멘토’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 및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업무 사례 ▲관련 전공 및 필수 역량 ▲직업의 실제적인 장·단점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특정 직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강의 및 체험 수업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공모 과정에서 본인을 서류심사 단계에서 탈락시킨 인천시 집행부의 판단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는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 의원을 형식 요건 심사에서 탈락시켰다”며 “이는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전면 부정하는 자의적 판단이자,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제117조와 제118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 성과는 집행부 단독의 성과가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속에서 함께 이뤄낸 결과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헌정 질서에 반하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무료화 ▲영종구 분구 추진 ▲영종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 ▲영종 특수학교 신설 ▲국제학교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인천 CES 단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