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소속 교육청 교육장단을 맞이하며, 한–몽 국제교육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간 실질적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그간 몽골과의 국제교류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안산교육지원청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과 TUV 아이막을 공식 방문하여 국제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협력의 첫 물꼬를 텄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초·중등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수업, 공동 프로젝트 운영,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국제교류협력의 프론티어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후 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며, Oyunii Tulga Steam School, 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과 다자간 협의를 이어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안성 관내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이주배경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단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대학 연계 기반의 전문적·체계적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세계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성장 지원을 보다 촘촘히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연수구 제5선거구)은 1월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사·국제상사 법원’의 송도국제도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해사·국제상사 법원을 단순한 사법 시설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규정하며, 송도 유치의 당위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이 의원은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제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에는 이미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센터 등 20여 개 국제기구와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해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행정을 연결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활용해 재판, 중재, 국제회의를 패키지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싱가포르나 런던처럼 도시 전체가 ‘국제분쟁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송도의 경쟁력은 독보적이다. 이 의원은 “송도는 인천공항, KTX, GTX-B 및 주요 고속도로망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따른 경기인성+SEL(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전통 선비문화에 담긴 존중·책임·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현대적 인성교육으로 확장하고, 가정·학교·지역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모·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인성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및 자원의 상호 연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인성교육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인성 가치의 실천적 확산을 도울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프로그램별 운영 일자에 따라 선부중학교 및 송호고등학교에서 ‘2025 안산 동그리 우리 동네 겨울방학 체육 공유학교’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2025년 하반기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에서 체육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발굴한 선부중학교와 송호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미 하반기에 교사가 직접 공유학교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선부중학교에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역도 훈련장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이에 대한 운동 분석이 가능한 IT 체육교실을 바탕으로 보디빌딩, 역도, 크로스핏, 종합격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송호고등학교에서는, 생태환경을 중시하는 스포츠 생태공원으로서의 미래형 운동장과 체육관을 활용하여 농구, 풋살, 배드민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여자 풋살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의 여학생 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본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까지만 해도 겨울방학에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했었는데 우리 동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꼭 아파야만 돌봄인가? 정서적 상황 등 돌봄의 개념 확장해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중심 정책모델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정책 현황 분석과 함께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수행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은하)은 보고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개념 및 이론적 고찰 ▲실태조사 분석 결과 ▲심층인터뷰 및 FGI 결과 ▲국내외 일경험 지원 사례 분석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상담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상담을 출발점으로 회복·훈련·일경험·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과 지원 대상자 발굴 체계 고도화, 전담 지원센터 설치·운영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정책이 상담이나 단기 프로그램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심리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인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펨트론 유영웅 대표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조명곤 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강인철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동열 선임연구원이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