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평택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상반기 동안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수요일에는 풍양보건소 통합건강실에서 각각 열린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남양주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교실’의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시간대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대기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운동을 하면서 몸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된다”며 “치매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으로 감사담당관 감사팀 이명환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원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명환 주무관은 1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노인장애인과, 교육청소년과, 초월읍, 복지정책과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공직자이다. 항상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명환 주무관은 특히 초월읍 근무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선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으며 복지정책과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가평읍 주민 이린경 씨는 지난 20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6년 전 가평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후 현재 가평읍에서 국밥 참 맛있는 집, 빡센민물장어 식당 두 곳을 운영 중인 이린경 씨는 “큰 성금은 아니지만 지역 내에서 받은 도움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사람들이 따뜻한 가평으로 이사 오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며, 이렇게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중앙약국 서경원 대표는 2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 따른 전달식은 가평군청에서 열렸으며, 서경원 가평중앙약국 대표와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경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며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일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중 포획 외에 5월과 6월 두 달간 민물가마우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총기 포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텃세화하는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어족자원 손실, 배설물로 인한 수목 백화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위해 ‘가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등 지급 지침’을 2025년 5월 28일 개정하고, 조류 포획보상금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은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물가마우지 309마리를 포획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고, 이 외에도 연중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병행해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쌀 나눔에 나섰다. 가평군 설악면에 따르면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0일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평쌀 900포대(10kg들이, 3천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에 마련된 쌀은 전달 전날 도정해 준비한 가평쌀이다. 이날 협약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전날 도정해서 맛이 좋은 가평 햅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나눠지게 돼 기쁘다”며 “2026년에도 설악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6년에도 청평수력발전소가 설악면의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평쌀 900포대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복지 대상자와 단체 등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첫 고액기부자를 맞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50%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을 향한 나눔이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설악면 밤벌캠핑장 대표 김주강 씨와 사위 조중혁 씨가 2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강 씨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가평은 삶의 터전이자 정이 깊은 지역”이라며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주강 대표와 조중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으며,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