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ON 건강이음 심뇌혈관 맞춤 관리' 사업과 '수택 안심혈관 30·7 프로젝트'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가 미흡한 문제가 지속되면서,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고혈압·당뇨병 고위험군과 질환군을 선별하고, 맞춤형 검사와 상담, 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고위험군에는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대여와 함께 4종 콜레스테롤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하며, 질환군에는 질환 상태에 맞춘 정밀검사와 건강상담을 한다. 함께 추진되는 '수택 안심 혈관 30·7 프로젝트'는 가정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혈압계는 30일, 혈당측정기는 7일간 대여해 주민이 스스로 혈압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에덴기도원 일원(속달로 287-76)에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 등 4개의 훈련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오후 2시쯤 수리산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필수 훈련들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 및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여 점 등이 동원됐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3월 24일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건강하고 맛있는 카스테라 빵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세종대왕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 빵을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으로는 분기별이 아닌 매달 정기적으로 빵을 만들어 28개 마을 경로당에 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기를 지역 경제 현장까지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신도시 발주 정보 부족, 협력사 등록 절차 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적 연결’을 주선해 지역 상생 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한다. 또한 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지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실무적인 상담 및 매칭이 진행돼 건설 관련 지역 업체가 자사의 역량을 직접 소개해 실질적 협력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급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현장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