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및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총 5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함께 여는 여주’를 슬로건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는 예술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파트너로 설정하고 운영했다. 특히 재단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 운영을 통해 총 81건의 접수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최종 55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전문예술창작 16건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18건 ▲청년문화예술활성화 3건 ▲문화예술교육 6건 ▲시민문화예술동아리 12건을 선정했으며, 재단은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작 기반을 확장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3일 ‘손맛1004 봉사단’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됐다. 손맛1004봉사단의 이광자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항상 정성껏 반찬 후원을 해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이끌었다. 장 박사는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미래세대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 예산학교’ 첫 개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방재정 기초 교육 ▲국내외 우수 사례 학습 ▲우리 동네 정책 제안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제안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예산학교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 다양화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예산학교는 미래 주역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용역사 발표 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활동처 관리자 50명이 참석했으며, 김유미(자원봉사이음 부대표)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자원봉사 운영 관리’를 주제로 ▲정기 자원봉사자 육성 ▲자원봉사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봉사활동 일감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기관의 자원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처 간 관리 비법을 나누고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보호,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의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