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가수 설녹수 씨가 자선공연 수익금 15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1일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열린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녹수 씨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설녹수 씨는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교육을 담당할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5일간 대면 20시간, 비대면 10시간을 포함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강사의 강의, 시민강사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 활동지 실습, 라포형성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청소년 이해, 성격심리 등 시민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피플러스 마음교실을 통해 양성된 시민강사들이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시민강사 양성교육 수료증 38명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와의 간담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문화원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 △하계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을 이야기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칙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의 영역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와 같은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차별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오늘 총회에서 논의될 2026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평택시 환경정책과(과장 박옥주)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품목운영위원 2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 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전·중·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요령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매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