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퇴계원·진건·오남지역 4개 상인단체와 함께 2026년 제2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9일 금곡동 상인단체와의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정담회에는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퇴계원곱돌산상인회 △진건상인회 △팔현1리상인회가 참여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정부·경기도·남양주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와 진건상인회가 선정된 점을 공유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혜택을 체감하도록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일부를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지하 1층)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백현 팀장과 덕이동 주민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현황 파악▲항공사진 검토 및 지적 정정 가능성 검토▲관련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토지대장 정비(중복·분할 오류 해결)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1월 24일 시행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협의 요청에 개정 지침의 부칙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공공용 재산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2025.11.24.~2030.11.23.), 부칙에는 “이 지침 시행 이전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새로운 지침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다. 김완규 의원은 2024년 12월 최초 협의 요청 이후, 2025년 1월 “형질변경 등으로 공공시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공동체의 자생적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2026 찾아가는 3R's 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벌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관계 형성(Relation Formation) ▲관계 개선(Relation Reform) ▲관계 회복(Relation Recovery)으로 이어지는 ‘3R's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초를 학교폭력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3월 한 달을 ‘신학기 관계 맺기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 학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체결하고, 학생 주도형 ‘관계 맺기 실천 챌린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24개교 32개 그룹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심화 연수를 진행했다. 늘푸른초, 서현초·중, 태평중,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관내 초·중·고교가 참여했으며 성남 화해중재단과 경기도 화해중재교육연구회, 유스메이트 등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지방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멘토링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의 운영체계는 개인의 학습이 조직실행력으로,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순환 성장체계이다. ▶ U-Uijeongbu · United · Upgrade (의정부지역정체성 확립,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지속역량강화) ▶G – Grounded Learning(현장 기반 직무역량 강화) ▶R – Relationship Growth(멘토링·협의회 기반 관계형 성장) ▶W – Wisdom to Work(성과 환류 및 정책 개선) 멘토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방공무원을 멘토로 위촉하고, 신규공무원과 멘토-멘티로 결연하여 매월 정기 멘토링을 통해 직무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단은 풍무한 경험과 조직 이해도를 갖춘 선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조기 공직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원곡고등학교와 안산동산고등학교는 2026년 2월 24일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학교 교류회'를 개최하고, 안산 자율형 교육과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각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동 홍보함으로써, 안산 지역 고교 간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성장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산동산고등학교 신동준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가 두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형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설명회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학교의 협업은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안산의 고등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인하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관리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남부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인천교육의 주요정책과 남부교육지원청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여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남부 학생살핌 디딤돌 프로젝트형 수업자료 보급 ▲기초학력보장 지원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운영 ▲갈등 조정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고위기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서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겨울방학 기간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년 대비 경기도 학교시설 화재가 증가한 추세를 반영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은 겨울방학 기간 노후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해 교직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화재사례 공유와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한 것이다. 또한 초기 인명대피 요령과 교직원 역할·임무 등 학교 자체 초기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해 자율 안전관리 이행을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수신반 임의정지 여부와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를 중점 확인하고,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및 비상방송설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체험 중심 무각본 재난대응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