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화도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기문)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회장 신영자)에 관내 경로당을 위한 후원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도새마을금고와 평내분회가 지난 2024년에 체결한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탁금은 평내동 경로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관내 24개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평내·호평·화도 등 3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사업진단을 통한 사업의 슬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온이음 교육복지안전망 지역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복지사와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 등 24개 유관기관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3월부터 본격화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기관 간 주요 사업 및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교육 취약 가정 학생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교육 취약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명숙 의원은 “안전난간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시설이지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지원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학습 경험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건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학습 제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꿈이음 사업(2026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학력 인정 등 진로·진학을 위한 대안적 학습경로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언제든 다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학습 안전 체계를 구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여주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운영한 ‘2025학년도 네덜란드 AERES 국제교류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과정(Global Joint Research Course)’이 파일럿 과정을 거쳐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본격 운영된다. 경기도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인 이번 국제교류 교육과정은 지난해 파일럿 과정으로 서울대학교(SNU)와 연합해 출범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스마트원예과 김태욱 교수는 네덜란드 AERES 대학과의 연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시설원예 재배 이론수업을 현장에서 바로 연계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성취도에 따라 우수 학생에게는 네덜란드 단기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실무 회화 및 전공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국제교류 커리큘럼이 추가된다. 주요 핵심 내용은 네덜란드 농업교육기관인 AERES와의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시와 손잡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2월 24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기획·발굴 및 질 관리 지원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김포시 산하기관·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지원 등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만 지원하던 소수선 사업을 2026년부터 ‘학교환경퀵(Quick)개선’사업을 신설하여,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공립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학교환경퀵(Quick)개선’은 학교에 ▲재해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지원 ▲위험 요소 제거 ▲전문 기술 컨설팅 등 시설유지보수를 선제적·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설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관리직 미배치 공립학교를 위해‘시설관리 사전예고제’를 도입한다. 전담 관리자가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면, 학교는 점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소 제거 방법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아, 보다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실 바닥을 밝은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해진 기계실, 안전 UP’ ▲기계설비의 노후화와 고장 여부를 선제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