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 교환이 시작되는 5~7세 아동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은 단순 구강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다른 사업과 연계한 통합 아동 건강 증진 교육으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교육 ▲의사 가운 착용 치과 놀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흡연 예방 및 손 씻기 교육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교육용 동영상이 담긴 USB와 덴티폼, 치과 체험 놀이 키트 등 맞춤형 교구를 대여해 원내 교사가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사각지대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2026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산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공중위생 관련 단체 소속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공중위생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지원 ▲법령 위반행위 신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계몽 등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다도와 다화 체험을 포함한 소양 교육도 함께 마련돼 감시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를 높였다. 시는 이번 위촉과 교육을 계기로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위생 사각지대의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시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 공고일(2026. 3. 30.)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2007.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중 개별요건을 충족하고, 개인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며,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청 교육체육과(별관 3층)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며 “군포시는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과학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자문단’을 지난 28일에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15명의 어린이자문단 구성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문단의 역할 및 활동 방향 안내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위촉된 자문단원들은 앞으로 과학관 이용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 의견을 공단에 전달하여,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친화적인 과학관 조성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린이자문단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용자 친화적인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3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 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전협상을 추진중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하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6시,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합동 점검으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비롯해 ▲술·담배 불법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들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시민 소통을 병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패트롤맘·청소년 비젼나라), 법무부 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