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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33] 12,000년경 '불사의 땅' 지구와 영화 ‘혹성탈출’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영화 혹성탈출을 보듯이 유인원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데모스(민중)의 어원의 뿌리가 유인원인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치구조는 과거 유인원의 정치와 많이 닮아있다. 그들 또한 민주주의 원칙에 지금보다 수준 높은 정치와 정신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에 비하면 우리 범 인류는 정신적으로 약했던 시기가 있었다. 두 종족의 공존시대도 또한 존재했으며 그 시기도 길었다. 지금의 북미지역에 거주했던 종족이 바로 유인원계이다. 유라시아 대륙에 범 인류가 살았다. 지구의 환경이 변화되면 그들에게 살 터전을 돌려줘야 하고, 그 밑의 문제의 손한테는 삶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게 예우이다.

 

 

지금의 우리가 혼란스러운 건 과연 우리가 누구인가 어느 세력이 뿌리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 인류이고 여손(조상급)이 뿌리이다. 그 외에 나의 존재는 머나먼 범 인류의 까막득한 조상급으로 보아야 한다.

 

가능한 지구의 여러 문제는 공동의 번영을 위해 문제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못하면 우주의 질서는 지금의 인류를 인정하지 않을게 분명하다. 가만히 놔두면 이 우주에서 도태하고 멸종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벽을 넘지 못하는 야생화에 비유된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 그 세계의 질서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해를 시키려 해도 정신과 여러면에서 따라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일부 집단은 그러한 부류를 잘 활용하면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오래가지 않는 사고와 정신력이다.

 

지금의 여러 상황은 미래에 예상과는 많이 다르게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외계세력은 그것을 인지하고 메시지를 계속 인류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불사의 땅 지구’

 

우리는 지구가 수십만 년에서 수십억 년 동안 만들어진 행성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12,000년 전까지 지구는 화성과 동일한 환경 구조였다. 바로 ‘불사의 지구’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다. 당시 화성은 오염이 심해 부적절 했다. 당시 지구의 크기는 화성과 비슷했다.

 

지구의 환경은 급속히 진행됐다. 초창기 원시적인 생태환경부터 인류까지 발돋움 한 것이 그리 길지 않는다. 대부분은 자연적인 태생과 이주민으로 구분된다. 이주민의 손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갈라져 살아온 손 파들이 많기 때문에 생활의 안정을 취하며 살아야 했다.

 

인류의 여러 환경적 토반위에 걸어온 것들을 정리하자면 오랫동안 살아온 독은 지금의 '우주적환경변화'에 불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다시금 적응하며 쌓아야 생존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각자의 길은 고유하다 다만 여러 문화적 토반은 유사하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태생적 인류는 중간시기부터 인류로 발돋움하며 문명을 다시금 쌓아왔다. 그것이 지구의 여러 문명권을 형성하며 국가를 이루며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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