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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24] 대차막평지우주 긴 여정의 시작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의 문제점들이 붉어져 오는 것은 다른 세력이 그러한 환경을 인지를 못했거나 또는 세력을 차지할 목적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한다. 그러한 세력은 조망을 한 후에 독립적인 도시로 분리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다른 세력과 마찬가지로 도시를 가꾸고 걸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함께하지 못하는 세력은 바로 보고를 하길 바란다. 여러 가지가 맞물려 상호 충돌적인 면들이 강하게 서리면 함께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는 범 세력과 가족을 비롯해 하나로 큰 집단으로 보고 나머지는 천천히 독립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지구의 인류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마당에 여기서 자기네들끼리 세력을 만들고 끌어가겠다는 발상은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힘의 원칙에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개같이 끌려간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이며, 한순간의 잿더미에 불과한 세력이라는 걸 상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다만 그러한 세력은 안배로서 적절한 환경이 있는 곳에 이주시킬 생각이라고 보아야 한다.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몇 만 명이라도 세력으로 일궈야 하며 함께 있어야 한다는 건 이 우주의 법칙에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을 간파하면 바로 소도시 규모라도 독립시켜 진일보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인류전선은 동그라미 형식으로 표현이 될 전망이다. 상당수 세력이 현재 내려간 상태이며 한국의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다. 내려가면 여러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지에서의 여러 활동과 더불어 통신라인 등 조직적으로 개편을 진행한다. 앞으로 오랫동안 전진하며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세력이 지금은 작은 규모이지만 세월이 갈수록 거대화 되고 인류전선은 다른 외계적 세력에 버금갈 정도로 큰 규모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명이나 기타 여러 가지도 리듬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뒤쳐졌던 세력도 어느 정도 기술 등이 공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막대지와 지구의 고도의 높이는 평균 5배에서 6배 정도의 높이로 고정이 된다. 그로인해 지구의 기온이 춥고 생명이 자라기 부적절한 대기가 된다. 인류의 신체 에너지만이 온기를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다. 대략 기온은 영화권이다.

 

 

대막평지로 이동해 온 지역은 한반도와 일본지역으로 보아야 한다. 그곳에서 터를 잡고 천천히 발전을 모색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경계도시와 방호도시로도 갈라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두 세력을 빼면 100여개 세력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에서도 또한 기간은 오래있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기타 정비를 한 후에 대차막 평지로 천천히 이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가지 상황적 조건에 과학적 해답을 찾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구의 세력과 작별인사 겸 있는 것으로 현재 그들의 시간적 문제점들을 다소 해소시켜 주고 있다. 지금 이별을 하면 같은 대차막 공간이라도 언제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적절히 인사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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