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 농산물 가공품 19개 업체 28품목, 850만 원 상당 바람개비 축제 후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월 19일 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제12회 행복한 우리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와 지역 가공 업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28품목, 8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차류, 잼류, 과자류, 과채가공품을 비롯해 느타리버섯포, 소금, 흰점박이꽃무지환, 버섯 분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다온베리팜, 망미농원, 청정스마트팜, 용문산덕동표고버섯, 맑은물양평 아리농원, 디오엠, 영농조합법인 휴앤숲, 농업회사법인 삼농주식회사, 물댄농산농원, 농업회사법인 미디안농산(주), 차합시다, 우차네, 굼프로곤충체험학습농장, 광이원, 슬로우패밀리, 다물농산, 일오삼농장, 농업회사법인(주) 리본푸드 등 지역의 다양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이 참여 농가 및 업체의 뜻을 모아 취합하고,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욱 뜻깊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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