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함양과 미래 기술 경험을 위한 ‘AI 교과 융합 콘텐츠 디지털 과학 부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만들기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부스(로봇볼링, 체인리액션, AI 로봇손,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축구, 로봇 씨름), 게임 코딩 부스(후르츠 피트니스, 두더지 게임, 비행기 게임), VR 체험 부스(가상현실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물건을 옮기거나 친구들과 로봇 축구·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등 협동심을 기르고, 로봇 기술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 강하민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니 매우 신기했다”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정애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적 재능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SW·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